먼저 저한테 좋은 정보를 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이은미선생님과 yj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여 올해 간호사로 일하다가 그만둔 뒤 유아교육으로 전공을 바꾸고 싶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보육학과목을 들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지만 이왕이면 유치원쪽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유아교육대학원을 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전문학사인 저는 학사학위를 취득하여야했고 학점은행제로 아동학사를 취득할려면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학원까지 가기위한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고민하고 있던 중 우연히 독학사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다른 여러 독학사사이트중 yj학사고시가 제일 눈에 띄어서 전화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다가 다른 놀라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아동학사가 아닌 유아교육학사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바로 두 달 후인 11월에 4단계시험만 치면 학사학위가 나온다는 것 이였습니다. 1년 반이나 잡았던 학사학위 취득시간이 2달로 줄어든 것입니다. 학사를 취득하기위한 비용 또한 반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정보였기 때문에 완전히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점은행제사이트나 다른 기관 등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독학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시험에 합격하기 매우 어렵다는 말과 10명의 1명꼴로 독학사를 준비한다는 말에 덜컥 겁부터 났고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상담에 주셨던 yj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이런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굉장히 확신하는 말로 당연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너무나도 확신하는 말에 믿음이 생겼고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용기가 생겨 독학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학사 공부는 하루에 5시간씩 잡아 오전부터 오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책 부터 봐야한다는 말에 전공책 부터 쭉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계획한 학습량을 채우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책만 앞에 두고 딴 생각만 하다가 돌아온 날도 있었고, 하루에 한두장 밖에 못 본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공부습관을 잡자는 마음에 공부가 안되도 도서관에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전공책을 보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은 동영상강의도 들었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먼저 전공책 부터 두주에 한 과목씩 잡아서 공부했고 나중엔 시간이 얼마 안남아 교양인 국어 국사는 한주에 한 과목씩 잡아서 봤습니다. 당연히 동영상강의나 문제풀이는 거의 못봤고 일단 책 한 번씩만 정독을 하고나니 시험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시험 이삼일 전부터는 국어, 국사 요점정리와 기출문제 프린터를 보고 모의고사강의를 들으며 강의에 나와 있는 예상문제를 같이 풀어보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결국에 전공, 교양책을 겨우 한번밖에 못 본 상태에서 과목별문제집도 거의 못푼채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 공부량에 떨어지는건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는데 생각보다 전공과목에서기출문제나 모의고사강의에서 R던 문제가 비슷하게 주관식문제에 나와서 긴장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시험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함격자 발표날! 국어 국사는 근소한 차이로 합격점수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전공과목은 생각보다 좋은점수를 받아 결국에는 총합격제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총합격제가 지금 제 상황에서 유리하다는 정보를 몰랐으면 합격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공부하는 동안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담당선생님께 문자로,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언제나 합격할 것 이라며 믿어 주셔서 참 많은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
앞으로 독학사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 저 또한 할 수 있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어렵다고,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생각보다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좋은 결과 얻어갈 수 있게 해주신 와이제이 모든분들과 담당선생님이신 이은미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저는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여 올해 간호사로 일하다가 그만둔 뒤 유아교육으로 전공을 바꾸고 싶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보육학과목을 들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지만 이왕이면 유치원쪽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유아교육대학원을 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전문학사인 저는 학사학위를 취득하여야했고 학점은행제로 아동학사를 취득할려면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학원까지 가기위한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고민하고 있던 중 우연히 독학사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다른 여러 독학사사이트중 yj학사고시가 제일 눈에 띄어서 전화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다가 다른 놀라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아동학사가 아닌 유아교육학사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바로 두 달 후인 11월에 4단계시험만 치면 학사학위가 나온다는 것 이였습니다. 1년 반이나 잡았던 학사학위 취득시간이 2달로 줄어든 것입니다. 학사를 취득하기위한 비용 또한 반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정보였기 때문에 완전히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점은행제사이트나 다른 기관 등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독학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시험에 합격하기 매우 어렵다는 말과 10명의 1명꼴로 독학사를 준비한다는 말에 덜컥 겁부터 났고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상담에 주셨던 yj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이런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굉장히 확신하는 말로 당연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너무나도 확신하는 말에 믿음이 생겼고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용기가 생겨 독학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학사 공부는 하루에 5시간씩 잡아 오전부터 오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공책 부터 봐야한다는 말에 전공책 부터 쭉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계획한 학습량을 채우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책만 앞에 두고 딴 생각만 하다가 돌아온 날도 있었고, 하루에 한두장 밖에 못 본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공부습관을 잡자는 마음에 공부가 안되도 도서관에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전공책을 보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은 동영상강의도 들었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먼저 전공책 부터 두주에 한 과목씩 잡아서 공부했고 나중엔 시간이 얼마 안남아 교양인 국어 국사는 한주에 한 과목씩 잡아서 봤습니다. 당연히 동영상강의나 문제풀이는 거의 못봤고 일단 책 한 번씩만 정독을 하고나니 시험날짜가 다가왔습니다. 시험 이삼일 전부터는 국어, 국사 요점정리와 기출문제 프린터를 보고 모의고사강의를 들으며 강의에 나와 있는 예상문제를 같이 풀어보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결국에 전공, 교양책을 겨우 한번밖에 못 본 상태에서 과목별문제집도 거의 못푼채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 공부량에 떨어지는건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는데 생각보다 전공과목에서기출문제나 모의고사강의에서 R던 문제가 비슷하게 주관식문제에 나와서 긴장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시험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함격자 발표날! 국어 국사는 근소한 차이로 합격점수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전공과목은 생각보다 좋은점수를 받아 결국에는 총합격제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총합격제가 지금 제 상황에서 유리하다는 정보를 몰랐으면 합격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공부하는 동안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담당선생님께 문자로,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언제나 합격할 것 이라며 믿어 주셔서 참 많은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
앞으로 독학사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 저 또한 할 수 있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어렵다고,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생각보다 막상 시작하면 그렇게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좋은 결과 얻어갈 수 있게 해주신 와이제이 모든분들과 담당선생님이신 이은미선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