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세요 그리고 실천해보세요
합격자수기를2014년도에 쓸 줄 정말 몰랐는데 이렇게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합격하게되서 우선 이은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4월 달 작년에 와이제이학사고시에서 유아교육4단계를 합격한 이명희님이 친한 지인이라 이야기를 하던 중 와이제이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학점은행제를 하려고만 생각했다가
이은미 선생님의 소개로 학사고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급하고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는 성격이라 항상 이은미 선생님께
전화를 자주 걸어 질문을 했고 짜증한번도 안내시고 늘 힘이 돼 주셨습니다.
전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계획된 데로 실천을 했었지만 원체 대학교 때도
학교도 제대로 가지도 않았고 공부를 해본적도 없어서
전공서적을 보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인터넷에 일일이 찾아보고 동영상도 보고
책도 보고 필기도하고 그리고 두 달 정도 한다고 했었는데
아들이 너무 어려서 자주 아프고 입원도 계속 몇 주간하다보니 정말 공부할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영부영 8월 달까지 보내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합격자 수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나만의 공부법으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기본서를 낭독했습니다. 기본서를 낭독하고 또 낭독하고
그리고 필기를 하고 또 필기를 하고 총 필기를 3번은 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모르는 부분만 보고 10월 초까지 열심히 전공서적에 대해서만 공부를 했습니다.
국어 국사는 암기과목이라 그냥 시험보기 전에 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9월 말에 갑자기 아들 눈에 이상이 생겨서 지방에 사는 저는 서울 대학병원까지 가야했고 10월 중순엔 갑자기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약 한 달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더욱 마음이 심란해져서
공부가 잡히지 않았고 정말 국어 국사는 하루전날에 조금 읽어본 것에서 나왔습니다.
정말 떨어질 꺼라 생각하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에 나와서도 합격보단 떨어졌을 꺼라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단 쉬운 문제들이 많다 느꼈습니다.
비교적 국어 국사는 생각했던 것보단 쉬운 편이였지만 국사는 50점이였고 총점평가제로 시험을 봤기에 다행히 그나마 조금 잘본 과목에서 매꿀수 있었고 전공과목은 비교적 점수들이 평균적으로 60점 후반대로 나왔고
정말 느낀 거지만 유아교육 4단계 독학사 시험은 전공서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E교재도 혹시 몰라 문제풀이만 사서 보기 했지만
역시나 기본서가 제일 기본이 됩니다. 확실히 느낀 건 기본적인 기본서의 내용을 파악해서 답을 풀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와이제이기본서가 좋습니다.
저같이 머리털 나고 공부 처음해 본 사람도 이해하고 합격시켜준 와이제이학사고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잘할수 있습니다. 공부는 철저히 관리와 노력하에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실천해보세요
전 이젠 대학원으로 도전합니다.
합격자수기를2014년도에 쓸 줄 정말 몰랐는데 이렇게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합격하게되서 우선 이은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4월 달 작년에 와이제이학사고시에서 유아교육4단계를 합격한 이명희님이 친한 지인이라 이야기를 하던 중 와이제이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학점은행제를 하려고만 생각했다가
이은미 선생님의 소개로 학사고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급하고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물어보는 성격이라 항상 이은미 선생님께
전화를 자주 걸어 질문을 했고 짜증한번도 안내시고 늘 힘이 돼 주셨습니다.
전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계획된 데로 실천을 했었지만 원체 대학교 때도
학교도 제대로 가지도 않았고 공부를 해본적도 없어서
전공서적을 보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인터넷에 일일이 찾아보고 동영상도 보고
책도 보고 필기도하고 그리고 두 달 정도 한다고 했었는데
아들이 너무 어려서 자주 아프고 입원도 계속 몇 주간하다보니 정말 공부할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영부영 8월 달까지 보내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합격자 수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나만의 공부법으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기본서를 낭독했습니다. 기본서를 낭독하고 또 낭독하고
그리고 필기를 하고 또 필기를 하고 총 필기를 3번은 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모르는 부분만 보고 10월 초까지 열심히 전공서적에 대해서만 공부를 했습니다.
국어 국사는 암기과목이라 그냥 시험보기 전에 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9월 말에 갑자기 아들 눈에 이상이 생겨서 지방에 사는 저는 서울 대학병원까지 가야했고 10월 중순엔 갑자기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약 한 달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더욱 마음이 심란해져서
공부가 잡히지 않았고 정말 국어 국사는 하루전날에 조금 읽어본 것에서 나왔습니다.
정말 떨어질 꺼라 생각하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에 나와서도 합격보단 떨어졌을 꺼라 생각도 했지만 생각보단 쉬운 문제들이 많다 느꼈습니다.
비교적 국어 국사는 생각했던 것보단 쉬운 편이였지만 국사는 50점이였고 총점평가제로 시험을 봤기에 다행히 그나마 조금 잘본 과목에서 매꿀수 있었고 전공과목은 비교적 점수들이 평균적으로 60점 후반대로 나왔고
정말 느낀 거지만 유아교육 4단계 독학사 시험은 전공서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E교재도 혹시 몰라 문제풀이만 사서 보기 했지만
역시나 기본서가 제일 기본이 됩니다. 확실히 느낀 건 기본적인 기본서의 내용을 파악해서 답을 풀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와이제이기본서가 좋습니다.
저같이 머리털 나고 공부 처음해 본 사람도 이해하고 합격시켜준 와이제이학사고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잘할수 있습니다. 공부는 철저히 관리와 노력하에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실천해보세요
전 이젠 대학원으로 도전합니다.
